본문 바로가기
이슈

살을 에는 추위서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 지키려 ‘끝까지’ 부둥켜안고 있던 유기견

by dzggr 2021. 8. 28.
반응형

캐나다 온타리오에 강추위가 찾아온 밤. 차를 몰던 한 시민은 눈길을 끄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눈이 내린 길가에 유기견 한 마리가 벌벌 떨며 웅크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유기견은 더 안전한 곳에서 밤을 보낼 수 있었겠지만 아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유기견은 살을 에는 추위에 다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시민이 다가가는 순간에도, 녀석은 새끼고양이들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길을 지나던 선량한 시민은 모두를 유기동물 보호소에 데려갔습니다. 유기견과 고양이들은 이미 놀라울 만큼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된 듯 보였습니다.

 

동물보호소 직원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이 강아지가 고양이들을 살렸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추운 밤이었는데, 새끼고양이들은 강아지의 도움 없이는 죽었을 겁니다. 정말 마음 따뜻한 아이예요.” 보호소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새끼 고양이들은 이제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보호를 받고 있지만, 벼룩과 기생충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들을 구한 유기견은 어미처럼 자주 보호소에 방문해 아기고양이들을 살피곤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는 어미를 찾거나 원 주인이 나타나길 바라고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모두 입양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눈물주의' 따뜻한 패딩 입고 길거리에 앉아있는 강아지의 사연

'눈물주의' 따뜻한 패딩 입고 길거리에 앉아있는 강아지의 사연 직장 동료와 함께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크리스티나 홀리(Kristina Hollie)는 길거리에서 엄마와 함께 있는 강아지를 보게 되었

naver.byaxa.xyz

 

2년 전 사망한 반려인 찾아 수십 킬로미터를 걸어온 개(+감동주의)

지난 15일(현지 시각), 대만의 인터넷 매체 이티투데이는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중국 허난성(河南省)의 한 마을이 최근 개 한 마리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고 해요.

naver.byaxa.xyz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이 입양 후 보인 놀라운 변화(+사랑의 힘)

 

naver.byaxa.xyz

 

편견에 갇힌 유기견 , 절반은 보호소에서 삶 마감.. 안타까운 현실

경기 김포에서 구조돼 안락사 직전 입양된 8살 포메라니안 '보리'. [반려인 제공] 8살 포메라니안 '보리'는 경기도 김포 길거리를 떠돌던 유기견이었다. 주민 신고로 구조됐지만 보리의 삶은 여전

naver.byaxa.xyz

 

길냥이가 집냥이로! 전세계 눈물 바다로 만든 묘생역전 이야기 BEST 3

주위를 둘러보면 도시에 살고 있는 존재가 사람만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구석 어딘가 길고양이들은 자신만의 구역을 형성하며 살아가죠. 사람 못지않게 전쟁 같은

naver.byaxa.xyz

 

반응형

댓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