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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저 좀 데려가 주세요’ 자동차 보이자, 주인인 줄 알고 필사적으로 뒤쫓아온 유기견

by dzggr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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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파니도우 씨는 그리스 시골길을 운전하던 중, 점박이 강아지가 수풀에서 뛰쳐나와 차를 쫓아오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백미러를 보자, 강아지가 열심히 뛰어오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솔직히 처음 든 생각은 ‘아.. 또 유기견이네” 였어요.” 그리스에는 유기견이 300만 마리에서 500만 마리 정도 있습니다.

“길거리 자체가 유기견 보호소예요. 강아지를 더 키우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길에 개를 버려요.”

오르파니도우는 힘없는 셰퍼드 믹스견을 내버려 둘 수 없었기에 곧바로 차를 세웠습니다.

“차를 세우자 바퀴 아래에 숨었어요. 다가갈 때마다 숨었고, 몇 발자국 떨어져야 나와서 짖었어요.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았어요.”

녀석은 이 자동차가 자기를 버린 주인의 자동차로 오해하고 따라온 것 같았다고 오르파니도우 씨는 말했습니다.

10분가량 강아지와 숨바꼭질을 하고 나서야 강아지를 붙잡아 뒷좌석에 태울 수 있었습니다. 가엾은 이 어린 강아지는 바로 행복하게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르파니도우 씨는 검진을 받으러 강아지를 동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검진 결과, 강아지가 길에서 먹을 수 있는 건 아무거나 다 집어 먹은 것 같았지만 놀라울 정도로 건강하다는 소견이었습니다.

아테나의 임시보호가정에서 지내고 있는 녀석은 이제 ‘밴딧’이라는 이름을 받아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밴딧은 독립적이고도 의지가 굳건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충성스럽고 배우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밴딧은 이제 새로운 세상(부드러운 침대, 음식이 가득한 밥그릇, 친절한 사람들과 산책)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유기견 밴딧에서 사랑받는 밴딧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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